(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는 국내 이해관계자들에게 위험회피회계를 설명하고 질문과 의견 및 제안사항을 듣는 공개 토론회를 오는 10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발표자로는 마틴 프라이드호프 IASB 기술총괄과 쥬디스 리 기술매니저가 나선다. 토론자로는 회계사·은행·증권사·보험사·대학교수 등이 나설 예정이다.토론회는 서울 남대문 연세 세브란스빌딩 24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며, 참가비는 없다. 당일 현장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전화(02-2259-0160)나 이메일(sjjeon@kasb.or.kr)을 이용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