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세종호텔의 펍 레스토랑 ‘피렌체’와 한식뷔페 ‘은하수’가 발렌타인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스페셜 특선 메뉴와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7가지 코스요리로 구성된 메뉴는 메인요리로 그릴에 구운 안심스테이크와 전복이 제공된다.
가격은 2인 기준 10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또한 주문하는 고객에 한해 특별한 날을 기념할 수 있도록 둘만의 사진을 와인라벨지에 작업한 포토와인 1병을 제공한다.
한편 은하수는 발렌타인데이 당일 2인 커플고객 이용 시 15% 뷔페할인과 하우스와인1잔, 특별한 추억을 기념 할 수 있도록 폴라로이드 기념 사진 촬영 1컷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