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세난 언제까지? 봄 이사철이 한창인 올해 3월에 새 아파트 입주물량이 연간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부터 지속된 전세난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서울 잠실 한 상가내 공인중개사무소./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