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수만 발의 불꽃이 홍콩 빅토리아항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 2011년 음력 설날 불꽃놀이는 약 23분간 진행됐으며 총 3만1888발의 폭죽이 사용됐다. [홍콩=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