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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2TV '아이돌 건강미녀 선발대회' 방송 캡처] |
(아주경제 온라인뉴스부)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한국의 마릴린먼로에 올랐다.
2일 방송된 KBS 2TV <아이돌 건강미녀 선발대회>에서 'S라인 건강 미녀'를 선정한 결과 브아걸의 나르샤가 가장 완벽한 황금 비율 몸매의 소유자로 선정됐다.
이에 "나르샤는 진정한 한국의 마릴린 먼로다"라는 찬사가 이어졌다. 또한 나르샤의 뒤를 이어 씨스타의 보라가 2위를, KBS 박은영 아나운서가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