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정상회담 5월21∼22일로 검토

2011-02-04 19:25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정상회담 개최 일자가 5월21~22일로 검토되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은 4일 이 같이 보도하고 "다만 일본의 정국 혼란으로 정상회담 일정이 변경될 우려도 있다"고 전했다.

개최 장소는 도쿄 아카사카(赤坂) 영빈관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아

한중일 3국은 2008년부터 해마다 돌아가며 정상회담을 하고 있고 올해는 일본에서 열릴 차례다.

정상회담에 앞서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은 3월 19~20일 교토(京都)에서 열릴 전망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