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명찬 기자) 서울보증보험은 1일 강원도 영동 남부지역의 보증업무 지원을 위해 1일 동해시 천곡동 동해시청 앞 동진빌딩 4층에 동해지점을 개점한다고 밝혔다.김현태 서울보증보험 동해지점 지점장은 “원활한 보증 서비스로 동해자유무역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는등 동해시와 삼척시, 태백시 등지의 경제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