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가뭄과 추위에 말라버린 속초 쌍천 가뭄과 한파가 이어지면서 식수가 부족해 강원 속초시가 오는 31일부터 심야시간대 제한급수를 시행하기로 한 가운데 속초시 취수원인 쌍천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