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과학기술위 위원장에 윤종용 삼성전자 고문 내정

2011-01-28 16:35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으로 윤종용 전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이 내정된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국과위는 각 부처에 흩어져 있던 정부 연구개발(R&D) 프로젝트를 총괄조정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윤 전 회장은 2008년까지 삼성전자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하고 현재 삼성전자 상임고문이다. 위원장 임기는 3년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