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떡국도 먹고 생일파티도 했어요! 현대백화점그룹 종합식품기업인 현대그린푸드 오흥용 대표와 임직원들은 28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사회복지시설 원생들에게 떡국을 대접하고, 생일파티를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사진은 현대그린푸드 오흥용 대표(맨 오른쪽)와 선한사마리아원(경기 용인 소재) 김윤분 원장(오른쪽 두번째)이 원생들에게 떡국을 직접 떠주고 있는 모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