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작은나눔 큰 사랑' 지원증서 수여

2011-01-2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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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작은나눔 큰 사랑' 지원증서 수여

(아주경제 조영빈 기자) 삼성전자는 "삼성복지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2011년도 '작은나눔 큰사랑' 사회복지 프로그램  지원증서 수여식이 28일 서울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열렸다"고 이날 밝혔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2011년도 지원대상 프로그램은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의 '미취업 청년 장애인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JOB 아카데미' 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의 '부모와 함께하는 시각장애영유아의 포괄적 조기교육프로그램 "Hi Five Early Start" , 관악영유아통합지원센터의 '장애영유아의 사회적지지망 확대를 위한 통합활동지원 및 통합사례관리 프로그램 "함께 키움" ' 등이다. 

이 날 지원증서 수여식에는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혜경 연세대학교 교수, 차정섭 한국청소년상담원 원장,권중돈 목원대 교수, 김윤정 고려사이버대 교수, 김진우 덕성여대 교수, 정호진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사무국장 등 150여 명이 참석, 지원 대상 기관을 축하했다.

올해는 사업 20주년을 맞아 연구자문교수를 중심으로 '20년 사업성과 연구'를 실시하고 2012년 사업에 적용하여 사업 분석서 매뉴얼 발간, 설명회 개최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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