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의 한 짝퉁 시장에서 상인들이 세계적인 명품 여성 내의류 등을 진열해 놓고 손님을 맞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