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금융公, 1400억원 펀드 운용사 공모

2011-01-27 08:32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방영덕 기자) 정책금융공사는 27일 부품·소재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1400억원 규모의 '한·일 부품소재기업 상생펀드'를 조성키로 하고 위탁운용사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28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설명회를 갖고 내달 25일까지 접수를 받은 뒤 1~2차 심사를 거쳐 3월 중순께 위탁운용사를 선정하기로 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서 국내 및 일본 현지 투자기반을 보유하고 있는 운용사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우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