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센추리클럽' 박지성의 돌파 '캡틴' 박지성이 25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4강전 한국 대 일본 경기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박지성은 이날 100번째 A매치 경기인 한일전에 출전해 센추리클럽에 가입하게 됐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