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스크바 공항테러 `바쁜 구호 손길'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한 러시아 모스크바 남동쪽 외곽의 도모데도보 국제공항에서 24일 응급대원들이 희생자의 시신을 옮기고 있다. 이날 자폭 테러범이 공항 대합실 인근에서 폭발물을 터트려 21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