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설 연휴를 열흘 앞둔 25일 새벽 동서울우편집중국 직원들이 평소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설 선물 소포와 택배우편물을 처리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