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명찬 기자) 삼성화재는 25일 중동·아프리카지역에 본격적인 보험시장조사 및 보험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두바이에 중아사무소를 열었다.이는 원수보험사 최초의 중동·아프리카지역 진출이며, 현지 보험사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아랍에미레이트 1,2위 보험사인 OIC사(Oman Insurance Company)와 ADNIC사(Abu Dhabi National Insurance Company)와 업무협정을 체결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