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범영 이원솔루텍 회장(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부산과학기술협의회 최고기술경영자(CTO) 평의회는 최범영 이원솔루텍 회장을 제2대 CTO 의장으로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최 의장은 부산과학기술협의회 창립회원으로 CTO 평의회 부의장을 역임, 현재 부산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다.한편 2004년부터 7년간 CTO 의장을 맡은 조성제 회장은 협의회 고문으로 추대됐다. 부산과학기술협의회는 김이행 동주선박 회장, 강진용 동헌산업 회장, 임병문 성신신소재 회장 등 3명은 부의장으로 선임했고, 이남규 광명잉크 회장을 신규회원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