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방영덕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설을 맞아 고객들의 모든 일이 술술 풀리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하는 '새복 가득 큰복 술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전국 216개의 영업점에서 열리며 지점 방문 고객들에게는 쌀, 호박, 복분자가 들어있는 ‘삼색 떡국떡’을 제공된다. 특히 이날 오전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사진 왼쪽)은 서울 중구 다동에 소재한 한국씨티은행 영업부에서 직접 고객에게 떡국떡을 나누어줘 눈길을 끌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