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에 처음 온 궁리 영화 '상하이' 홍보차 내한한 궁리(鞏悧)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상하이'는 일본이 진주만을 폭격하기 직전 전운이 감도는 상하이를 배경으로 한 영화다./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