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끊이지 않는 아이티 부정 선거 의혹 23일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작년 11월 28일에 치러진 대선 결과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낙서로 뒤덮인 대통령궁 벽에 한 시위자가 기대어 서 있다. 미국 국무부는 지난 21일 아이티 정부 관계자 10여명의 미국 비자를 취소하고 부정 선거 의혹에 휩싸인 아이티 집권당 후보 주드 셀레스틴을 대선 결선투표에 내보내지 말 것을 아이티 정부에 촉구했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