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병용 기자) 경상남도는 23일 김해 주촌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경남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