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양주소방서는 설 연휴기간인 내달 6일까지 특별소방안전대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소방서는 이번 대책을 통해 재래시장 소방통로확보 캠페인, 다중이용시설 특별소방점검, 대응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한다.또 대형할인점과 지하철역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16곳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