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저녁(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을 위한 국빈만찬은 아메리칸 스타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현지매체들은 만찬 메뉴로 백악관 요리사가 정성스레 준비한 샐러드, 랍스터, 등심 스테이크, 포테이토, 애플파이, 레몬 쥬스 등이 테이블에 올라왔다고 전했다. 사진은 백악관 만찬 메뉴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