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고양시는 오는 28일부터 사흘동안 덕양구청 광장에서 제수용품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직거래 장터에서는 친환경 채소와 건어물, 견과류 등이 시중가보다 5~20% 저렴하게 판매된다.시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 중간 유통마진을 줄여 저렴한 가격으로 제수용품을 살 수 있도록 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