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쥬얼리의 새 멤버들이 색다른 방법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18일 유에프오타운의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인 ‘쥬얼리 퍼즐 게임’으로 새 멤버 얼굴을 공개하는 이색적인 홍보 전략을 펼쳐 컴백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이어나갔다.
특히 쥬얼리 새 멤버인 박세미에 이어 이번에는 그동안 많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베일에 싸여 있던 김예원이 ‘쥬얼리 퍼즐 게임’을 통해 첫 선을 보였다.
김예원은 1989년생으로 소속사에서 4년 간 트레이닝을 통해 실력을 다진 준비된 가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레이나,리지,유이,신지 등 많은 얼굴이 보이네요" "귀여운 역할을 담당하겠다" "주얼리는 섹시미에 이제 귀여움까지 더해지는건가"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쥬얼리는 오는 27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을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