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가평군 심오암 사찰 김수종 해각스님은 19일 가평군청을 방문,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100포(10㎏)를 전달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