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성융광전자투자유한공사가 154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세다.18일 오후 2시20분 현재 성융광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150원(1.72%) 오른 8870원 거래되고 있다.이날 이 회사는 포스코 플랜트 엔지니어링과 154억7020만원 규모의 태양전지모듈(PV Module)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