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8일 오는 20일까지 최대 연 25.2%까지 수익이 가능한 주가연계증권(ELS) 6종을 570억 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밝혔다.이번 ELS 6종은 각각 코스피200, 코스피200·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 코스피200·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 KT&G·삼성전기, LS·우리금융, 엔씨소프트·두산인프라코어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는 1년에서 3년이다. 이번 공모는 각 상품별로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