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알제리 수도 알제에 위치한 주알제리중국대사관에서 설날맞이 '체험 중국' 행사가 열렸다. 알제리 주민들이 행사장에서 중국 수타 라면과 물만두 등 중국전통 설날 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알제(알제리)=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