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금값 상승세가 더 가속화하면서 온스당 금 선물가격이 올해 중반 1500달러, 연말 16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온라인 경제전문사이트 마켓워치는 13일 런던소재 컨설팅업체 GFMS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