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1/01/13/20110113000188_0.jpg)
(아주경제 오민나 기자) 최당찬과 현명희의 좌충우돌 커플 재테크 이야기다. 나름대로 알뜰히 저축했지만 막상 결혼을 앞두고 자금 부족으로 고민에 휩싸이는 현명희와, 결혼을 앞두고야 절약과 재테크에 눈을 뜬 최당찬. 이들이 재테크의 철학과 노하우를 전수받으며 더 발전된 재테크를 실천해 나가는 모습을 소설에 담았다.
이 책은 두 사람이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인생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시켜 줄 단계별 재무 목표를 설정, 서로가 서로에게 큰 힘이 돼 줄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