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5자 노사대표 대화 13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신임 사장인 김억조 울산공장장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공장 비정규직 5자 노사대표 대화가 열렸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