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국기를 그리고 이마에는 '용의 팀'이라는 글씨를 쓴 중국 관중들이 12일 카타르 도하에서 2011 아시안컵 중국-카타르의 A조 조별리그 2차전 시작을 앞두고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 이날 열린 경기에서 중국은 카타르에 0-2로 완패하면서 8강 진출이 불투명해 졌다. [도하(카타르)=AP연합뉴스]
머리에 국기를 그리고 이마에는 '용의 팀'이라는 글씨를 쓴 중국 관중들이 12일 카타르 도하에서 2011 아시안컵 중국-카타르의 A조 조별리그 2차전 시작을 앞두고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 이날 열린 경기에서 중국은 카타르에 0-2로 완패하면서 8강 진출이 불투명해 졌다. [도하(카타르)=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