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듬앤파라다이스는 마우스를 사용해 리듬 노트를 맞추거나 리듬을 타며 블록 모양을 조합하는 등의 신선한 게임모드와 흥겨운 음악들을 앞세워 다양한 이용자층을 공략할 계획이다.
사전공개서비스에서는 가수 김진표의 ‘이별 뒤에 해야 할 몇 가지’, 언터쳐블의 ‘단 한사람’ 등 신곡 4종을 비롯해 아이유의 ‘좋은날’, 씨스타의 ‘니까짓게’ 등 인기곡 등을 게임 내에 삽입, 즐길 수 있다.
김판주 엠게임 사업본부장은 “리듬앤파라다이스는 한 곡의 노래를 다양한 게임모드로 즐길 수 있어 반복하더라도 매번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며 “2011년 한국 게임시장에 리듬앤파라다이스와 같은 밝고 경쾌한 캐주얼 게임 장르가 선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