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폭우에 휩쓸린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주(州)의 관광도시 테레소폴리스의 모습. 브라질 글로보 텔레비젼은 12일(현지시간) 남동부에 쏟아진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 이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237명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