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국EMC는 파트너사의 수익 증대, 비즈니스 차별화, 고객 가치 창출 및 수익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이전보다 한층 강화된 ‘2011 EMC 벨로시티(Velocity) 파트너 프로그램’을 10일 발표했다. 새 파트너 프로그램은 프로그램 참여 절차를 간소화하고 EMC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접근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EMC 주력 제품군에 대한 다양한 교육 및 자격을 제공함으로써 파트너의 영업적인 역량과 기술적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파트너 전문화 프로그램 (Velocity Specialty)’도 추가로 도입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