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동 지역에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 펼쳐..올해로 4년 째<br/>[IMG:CENTER:CMS:HNSX.20110110.004017316.02.jpg:]<br/>(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언어교육미디어기업 JC정철이 봉사활동으로 새해를 시작했다. JC정철은 지난 8일 서울 도봉구 도봉동 지역 일대에서 6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JC정철 임직원들은 도봉동 지역 영세독거노인 및 장애가정 등 차상위 빈곤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을 배달했다.JC정철은 올해로 4년 째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JC정철 정학영 사장은 “올해에도 지난 1년간 JC정철이 받은 사랑을 봉사활동을 통해 베풀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봉사활동 및 후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