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주지사 살해 경호원 지지하는 변호사들 5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의 법정에 전날 펀자브 주의 살만 타시르 주지사를 총살한 경호원이 모습을 드러냈을 때 이를 지지하는 변호사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집권여당 소속 타시르 주지사는 신성모독죄 폐지를 주장해 왔다./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