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개막된 하얼빈 국제 빙설축제장의 야경. 60만㎢ 대지에 웅장한 얼음 건축물들이 형형색색의 빛을 뽐내며 몽환적인 얼음나라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하얼빈=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