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한국인삼공사 정관장은 5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 앞에서 시민들의 새해 건강을 기원하는 '정관장 건강나이 프로젝트'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실제 나이보다 더 젊게 위해 새해 건강계획을 잘 세우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정관장은 오는 24일까지 시민 왕래가 잦은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홍삼차 시음과 건강나이 측정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