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프간에서 돌아온 아들 4일 미국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열린 아들의 장례식에 참석한 어머니가 국기를 받아들고 있다. 그녀의 아들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작전 수행 도중 입은 부상으로 2010년 12월 중순에 사망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