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서울역사박물관은 오는 18~28일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전통문화체험교실을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동화 속 별자리 이야기, 별자리 그림, 천문학 유물 등을 통해 우리 조상의 삶과 문화를 배울 수 있다.참가자들은 전시실을 관람하고 시청각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새해 가족달력 만들기 등 체험도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seoul.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