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같이 가요~" 햇볕이 좋은 겨울날이었던 3일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언덕에서 썰매를 타고 내려가는 한 어머니와 아이를 강아지가 뒤따라 달리고 있다.(AP=연합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