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상하이 증권거래소는 신용거래 지정 증권사 25개에 통지문을 발송하여 2011년 편입 종목 확대를 준비토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선 신용거래 범위가 후션(滬深 ,CSI) 300지수 편입종목까지 확대되면 앞으로 신용거래 규모가 확실히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투자들에게는 증권투자 범위가 확대 될 뿐만 아니라 증권사는 더욱 많은 투자자들을 유인할 수 있어 새로운 이익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본다.
〔베이징=간병용 중국증시 평론가, 본지 객원기자/kanmc@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