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과 상하이 양시장에 풀리는 주식은 15개사,77억 1300만주로 작년 12월 31일 시가 기준 615억 7500만 위안인 것으로 나타났다.
물량이 최대로 많은 주식은 우강구펀(武剛股份,) 199억 800만 위안이며,그다음 화치아오청(華僑城A,002011),둔안환징(盾安環境,002011) 각각 155억3500만 위안 ,43억 5200만 위안이다. 3사 주식은 시가로 전체해금 주식의 64.76%를 차지하며 그 액수는 398억 7400만 위안이다.
그중 우강구펀(武剛股份,600005),화치아오청(華僑城A,000069)은 이번에 100% 해제 유통되며 이번 물량은 자사주 전체의 40.71%,51%이다.
〔베이징=간병용 중국증시 평론가, 본지 객원기자/kanmc@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