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이윤미 딸 잠버릇은 발레리나? (사진 출처= 이윤미 트위터)(아주경제 온라인뉴스부)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귀여운 딸 아라의 잠버릇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이윤미는 3일 자정께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아라의 잠버릇은? 발레하고 스트레칭하기"라며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아라는 다리를 찢거나 팔을 벌리는 등 마치 발레리나를 연상하게 하는 모습으로 잠을 자고 있다. 한편 이윤미는 3일 첫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예술사관학교인 기린예고의 에너지 넘치는 안무 선생님인 맹승희 역을 맡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