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효하는 정상은 남자 탁구 정상은(삼성생명)이 3일 수원 장안구 조원동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제64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결승 김민석(한국인삼공사)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4-3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둔 뒤 환호하고 있다./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