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농구(NBA) 에서 활약중인 중국 최고의 스포츠 스타 야오밍(姚明)의 딸이 일반 대중에게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 중국 팬들사이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작년 12월 31일 7개월된 야오밍의 딸이 할머니의 품에 안겨 아빠의 시합을 관전하고 있는 모습이 신화통신 기자의 카메라에 잡혔다. [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