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학생 김치사업가 건국대 노광철씨 건국대 전기공학과에 재학하면서 연매출 6억원의 김치제조업체를 운영하는 토끼띠 노광철(24)씨. 노씨는 지난해 벌어들인 순이익 6천여만원 전부를 불우이웃에 김치를 보내는 사용했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